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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어르신 ‘청춘배움학교’ 개교

초등학력인정 1단계에 18명, 중졸 검정고시 프로그램에 12명의 어르신 입학

입력 2021년04월19일 22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경남 산청군은 2021년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청춘배움학교’가 입학식을 열고 정식 개교했다고 19일 밝혔다.

 

청춘배움학교는 기초교육을 받을 기회를 놓친 성인을 위한 한글기초 및 생활문해교육, 초·중등 학력취득교육 등을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수업에는 초등학력인정 1단계에 18명, 중졸 검정고시 프로그램에 12명의 어르신이 입학해 초·중등학교 졸업장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수업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 온·오프라인을 통해 연속성 있는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수업은 산엔청복지관에서 월, 금요일 열린다.

 

산청군은 입학생들이 배움에 즐거움을 느끼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산청군 청춘배움학교는 경남도교육청으로부터 문해교육 기관으로 지정을 받았다. 따라서 학습자가 3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초등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초등학력 인정과 중졸 검정고시 프로그램은 연중 신규학습자를 모집하고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행정교육과 교육담당부서(☏970-6121~4)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모든 분들을 응원한다. 행복하고 즐거운 수업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글=신호숙 기자(smkim24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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