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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돌봄사업 발전모형 개발

2020년 3대 중점 정책연구 최종보고회 발전방안 발표

입력 2021년03월02일 12시5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경남도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월 25일 ‘2020년 3대 중점 정책연구과제 최종보고회’를 통해 경남도 중장기 사회서비스 및 돌봄사업 발전모형을 제시했다.

 

사회서비스원은 지난해 초, 연구과제선정위원회에서 ▲경남도 사회서비스 중장기 발전 계획 연구 ▲경남도 사회서비스 종사자 처우개선-돌봄노동자 중심으로 ▲지역통합형 아이돌봄 모형 개발 연구 등을 3대 중점 연구과제로 선정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코로나19 확산 위험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방식으로 2020년 중점연구과제 수행 결과 발표와 복지분야 전문가들의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사회서비스원에서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경남도 사회서비스 및 돌봄사업 중장기 발전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3대 중점 정책연구내용에 따르면 ‘경남도 사회서비스 중장기 발전계획’은 1차 전문가 설문조사, 2차 AHP(지표 비교분석) 조사 등을 통해 도내 아이돌봄, 노인돌봄, 장애인돌봄 등 사회서비스 영역별 수요력과 공급력 등을 심층분석해 향후, 경남 사회서비스의 추진전략 수립의 근거를 마련했다.


 

특히, 도내 거주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돌봄대상자의 지표를 바탕으로 사회서비스 수요력과 공급력을 제시했고, 이를 기준으로 경상남도 18개 시군을 ‘도시형 수요부담지역’, ‘도시형 공급불안지역’, ‘공급여유지역’, ‘농촌형 수급안정지역’, ‘도시형 수급안정지역’ 등 5개의 군집으로 구분해 모형을 개발해 앞으로, 사회서비스 공급전략의 수립 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남도 사회서비스 종사자 처우개선 연구-돌봄노동자 중심으로는 돌봄서비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근로환경 개선 ▲임금수준 제고 ▲인권․안전보장 ▲모니터링 체계구축 등 4개 핵심전략과 12대 정책과제를 설정했다. 아울러, 사회서비스 종사자, 요양보호사, 생활지원사, 아이돌보미 등 7개 영역 돌봄서비스 종사자인 돌봄노동자 1,029명을 설문조사와 인터뷰 등 심층 조사를 거쳐 돌봄서비스 종사자 처우실태를 파악하고 종사자 처우개선 방향성을 제시했다.

 

 

지역통합형 아이돌봄 모형 개발 연구는 ‘경남형 온종일 돌봄체계 중간지원조직 활용안’과 ‘경남도 아이돌봄 기관 구축을 위한 인큐베이팅 방법’등을 제안해 앞으로, 아이돌봄 영역 전달체계의 통합적 관리를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성기 원장은 “연구 결과가 도내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대상자들의 복지체감도의 향상과 돌봄서비스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글=남정식 기자(rlaqudgjs9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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