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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치매환자 가족 위한 가족교실 ‘헤아림’ 운영

치매 및 경도인지저하 환자의 가족과 보호자 31명 대상

입력 2020년05월15일 16시4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경남 고성군은 치매 및 경도인지저하를 진단받은 환자의 가족과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치매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와 돌봄역량 향상을 위한 가족교실 헤아림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헤아림은 치매환자의 가족지원사업에 따라 치매환자의 가족을 위한 상담·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환자를 이해하고 가족들이 느끼는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경감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및 경도인지저하 환자의 가족과 보호자 31명을 대상으로 5월 12일부터 가족교실 헤아림을 운영한다.


 

1회기당 8회로 총 2회기 진행하며 1회기는 코로나19 확산이 잠잠해 지기 전까지 재택교육으로 각 가정에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치매알기, 알짜정보, 돌보는 지혜 등의 교육내용으로 구성된 교재를 배부해 치매에 대한 유익한 정보 제공과 치매환자를 돌봄으로써 생기는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상담한다. 2회기는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치매안심센터 교육실에 시행할 예정이다.

 

박정숙 보건소장은 “가족교실 ‘헤아림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치매환자가족들 간에 고민을 나누며 희망과 용기를 얻는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글=남정식 기자(rlaqudgjs9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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