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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노인회관 본격 착공…노인 복지증진 향상 기대

사업비 25억 원 투입해 올해 말 준공 예정

입력 2020년01월15일 16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충남 공주시가 고령화시대 늘어나는 노인 여가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인회관을 신축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4일 노인회관이 들어설 교동 일원에서 전대규 (전)대한노인회 지회장과 각 읍·면·동 분회, 후원회,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총 사업비 25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842제곱미터 규모로 건립될 노인회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올해 12월 준공된다.


 

노인회관에는 소회의실과 대교육실을 비롯해 서예교실과 문해교실,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3개 교실도 들어선다. 특히, 노인과 장애인, 임산부 등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의미하는 BF 예비인증도 지난해 말 획득해 장애물 없이 편리하게 이용토록 설계단계부터 반영했다.

 

이번 첫 삽을 뜨기까지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의 역할도 큰 힘이 됐다. 회원들은 노인회관 부지를 마련하기 위해 건립기금 후원을 실시, 지난 2017년 건물과 토지를 포함한 4억7,000만 원을 시에 기부 채납하며 시발점 역할을 했다. 그동안 공주에는 노인회관이 없어 노인종합복지관을 함께 사용하며 각 읍면동 노인회 분회 관리와 회의 개최 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김정섭 시장은 “노인회관이 건립되면 어르신들의 여가 취미활동과 사회 참여활동 등 노인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하고 활기찬 어르신들의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이충렬 기자(rlaqudgjs8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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