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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구민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실시

송파구, 주민 건강통계 및 요구 반영한 13개 영역 건강증진 사업 운영

입력 2024년03월22일 17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 송파구가 만성질환, 흡연, 비만 관리까지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구민 건강 챙기기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통계청의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송파구의 사망원인 1, 2위는 신생물과 순환계통 질환으로 나타났다. 또한, 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보면 대사성 만성질환이 지속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나 고혈압, 당뇨, 대사증후군 등 예방관리 사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구는 2023년 송파구 건강통계 현황 분석과 지역주민요구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13개 영역의 꼼꼼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시행한다. 특히, 구민들의 건강현황에 따라 우선 요구되는 금연관리사업과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영양관리사업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송파구는 비흡연자의 직장 실내 간접흡연 노출률이 전국 및 서울시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흡연자 및 사업장 대상 중점 금연 관리사업’을 강화한다. 금연구역 내 흡연 지도·단속, 금연아파트 지정·관리 등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금연클리닉·이동금연클리닉 운영 등 흡연자를 위한 금연 지원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이어, 구는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사업 운영에 집중한다. 송파구민의 고혈압 및 당뇨병 의료 이용률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고혈압이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인 만큼 고혈압 바로알기 교육, 취약주민 고혈압 관리프로그램 등 고혈압 질환자의 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임산부, 영유아 등 건강증진을 위한 영양관리 사업을 실시한다. 비만율을 개선하기 위한 생애주기별 영양교육, 식습관 바로세우기 프로그램, 건강밥상 영양교실, 비만예방 프로그램, 취약주민 영양관리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구는 ▲구강보건 ▲모바일 헬스케어 ▲운동클리닉 ▲음주폐해예방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여성·어린이 특화 건강지원 ▲지역사회중심재활 ▲방문건강관리 ▲치매관리사업 운영을 통해 구민들의 건강관리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역 현황에 맞는 건강증진사업 추진을 통해 구민 건강에 크게 도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구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건강증진서비스를 실시하고 구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글=안경희 기자(jyounh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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