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인천 서구, 중장년 1인가구 실태조사 통한 위험군 발굴

사회적 변화에 따른 1인가구 증가로 발생하는 고독사 예방

입력 2024년03월08일 17시5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인천 서구는 사회적 변화에 따른 1인가구 증가로 발생하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올 2월까지 중장년층 1인가구 2만4,912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실태조사 결과 고위험군 360가구, 중위험군 1,683가구, 저위험군 243가구로 총 2,286가구가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됐다.


 

이번 실태조사는 QR코드를 활용한 자발적인 조사 및 통반장과 담당 공무원의 가정방문, 유선 등의 방법을 통해 조사를 진행됐다.

 

조사항목은 나이, 성별, 거주유형 등 기본실태와 사회적 고립도, 가구 취약성, 요청 서비스 파악 등이다.

 

또한 실태조사에 참여한 1만2,390가구의 설문을 분석한 결과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 1위는 생활비, 반찬 등의 생계형 물품 지원 등 경제적 지원, 2위는 주거환경개선, 3위는 안부 확인 순으로 집계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사회적 변화에 따른 1인가구의 증가로 고립 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이번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실태조사 결과를 면밀히 파악하고 분석해서 위험군 가구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정책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서구는 이번 결과를 활용해 민관협력을 통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 및 공동체 공간을 활용한 활동 등을 계획하고 있다.

 

글=안경희 기자(jyounhea@naver.com)

ⓒ 시니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경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건강 스포츠 문화 이슈

동영상 뉴스

포토뉴스

건강뉴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