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사단법인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는 20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임직원과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코로나19로 안전과 위기관리에 대한 문제의식이 높은 가운데 양 기관은 보다 효율적인 안전 및 위기관리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사단법인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간 상호 협력해 재난위기관리를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장기적으로 이를 통해 재난 상황으로 인한 국민건강 및 사회경제 피해의 최소화에 기여하는데 목적이 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임직원 및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 및 위기관리 관련 공동 교육, 연구, 저술, 정책 제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정부와 민간 등과 협업해 관련 세미나 개최, 안전활동에 대한 미디어 홍보 등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은 ”안전한 일자리를 개발·보급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교육, 포럼, 학술 분야에서 공동으로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김병헌 기자(bhkim43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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