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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한글교육으로 희망 읽는 전주시

전주시, 13일~21일까지 전주지역 평생학습기관 대상 문해교육 프로그램 신청·접수

입력 2020년01월14일 16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뒤늦게 한글을 공부하고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능력을 갖추기 위해 배움의 문을 두드리는 이들에게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전주시 문해교육이 올해도 이어진다.

 

전주시는 1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전주희망학교’의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주지역의 평생학습기관을 모집한다. 시가 지난 2006년부터 추진해온 문해교육 지원사업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올해 총 12개소의 평생학습기관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전주지역에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 평생학습 기관 또는 단체다. 단, 동일 내용으로 현재 지원을 받고 있거나 받을 예정인 기관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관내 평생학습기관들은 기초적인 한글을 교육하고, 문해교육 학습자와 전주시민간 교류를 추진하는 등 학습자의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입체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하게 된다.

 

전주시 교육청소년과 관계자는 “한글을 몰라 남몰래 아픔을 겪어온 성인들에게 문해교육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많은 평생학습기관이 지원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신호숙 기자(smkim24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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