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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치매 없는 건강장수도시 조성 '청신호'

치매예방지도자 36명 자격증 취득, 수료식 개최

입력 2015년11월30일 12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전남 광양시는 지난 1130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치매예방지도자 2급 자격증을 수료한 36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

 

치매예방지도자 양성은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노인이 급증하고 치매치료와 관리에 따른 사회·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치매예방 대책 마련과 정부 3.0 실현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수료한 교육생들은 치매예방지도자 양성 교육과정 60시간의 이론과 실기를 이수한 자들이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수료생들에 대한 수료증 수여와 소감발표 등이 진행됐다. 앞으로 수료자들은 재능봉사 일환으로 마을현장에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미술활동, 인지놀이, 신체활동, 레크리에이션, 퍼즐, 게임, 회상그림 등 뇌자극 교육을 진행하게 되는데 이는 노인들의 기억력, 주의력, 지력, 감성, 신체기능, 상상력을 자극해 치매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이향 건강도시팀장은 "2016년도에도 치매예방지도자 양성사업을 실시해 노년기 4대 고통인 경제적인 빈곤과 건강의 약화, 역할상실, 고독감을 해소하겠다""이를 통해 치매의 예방·발견·보호를 위한 체계적 기반을 마련해 치매 없는 건강한 장수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정식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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