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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어르신 맞춤돌봄서비스 운영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어르신에게 말벗 또는 가사서비스 등 돌봄서비스 제공

입력 2021년03월11일 10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부산 동래구는 어르신의 안정적인 노후생활보장과 공공돌봄강화를 위해 ‘어르신 맞춤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르신 맞춤돌봄서비스는 만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로 유사중복사업 자격에 해당되지 않는 어르신 1,400여 명을 대상으로 △동래구노인복지관(수민동·복산동·명륜동) △사직노인복지센터(온천·사직지구) △효림원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안락·명장지구) 등 3개 수행기관을 통해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어르신에게 말벗 또는 가사서비스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맞춤돌봄서비스 신청자격이 있는 어르신 △신청자격 대상자의 친족 및 이해관계인 등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전화·우편·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 내용은 △중점돌봄군(주기적인 가사지원 서비스 제공 등) △일반돌봄군(말벗 제공 및 특수한 상황이 있는 경우 가사지원서비스 한시적 제공 가능) △특화서비스(우울 위험이 높으신 어르신 고독사 및 자살 예방) 등 사회, 신체 및 정신영역의 돌봄 필요 정도에 따라 결정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민간 및 수행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체계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로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안경희 기자(jyounh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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