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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치매안심센터,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동네의원과 함께하는 치매조기검진 사업’ 성공적 추진한 성과 인정받아

입력 2020년12월17일 13시5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치매안심센터가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한 ‘2020 치매안심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관리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광역치매센터 및 치매안심센터에서 수행하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국에 공유,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광역치매센터·치매안심센터 180개소가 참여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고양시 일산서구치매안심센터는 ‘동네의원과 함께하는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조기검진 활성화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동네의원과 함께하는 치매조기검진사업은 고양시의사회와 협업으로 동네의원에서 치매 조기검진 결과를 등록하고 검진비용을 청구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어르신이 평소 다니는 동네의원에서 치매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오히려 치매조기검진율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고양시는 최근 발표된 2020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평가에서도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종합 최우수상,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종합 우수상, 일산동구치매안심센터가 산림 및 농림 치유프로그램기획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3관왕의 영예를 얻기도 했다.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박순자 소장은 “이번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으로 우리 시의 창의적인 사업이 다른 지자체로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도 동네의원 치매조기검진사업을 통해 치매조기검진의 공백을 해소하고 고위험 어르신을 신속하게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남정식 기자(rlaqudgjs9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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