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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사회서비스원, 10월 출범 예정

사무국 및 종합재가센터 직원 채용해 서비스 제공 준비

입력 2020년10월08일 12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저출생‧고령화로 인해, 돌봄서비스 등 사회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강원도는 사회서비스 품질향상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강원도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추진, 10월 출범을 앞두고 있다.

 

그간 강원도는 사회서비스원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행안부 출자출연기관 설립협의, 조례제정, 법인 임원구성 등 법인설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했으며, 지난 9월 2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최종 법인 설립허가를 받았다. 강원도사회서비스원은 10월 중순, 제1회 법인 이사회를 개최해 사업계획 및 직원채용 계획 등을 심의·의결 받은 후, 서비스 제공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강원도사회서비스원의 주요 사업은 국공립 시설 수탁 운영, 종합재가센터 설치·직접 운영, 민간서비스기관 지원 등이다. 강원도사회서비스원은 신규 또는 위탁계약이 만료된 국공립시설, 시군에서 시설 위탁을 희망하거나, 위‧불법 문제 등으로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운 시설을 위·수탁 운영하는 것으로, 2020년에는 어린이집 및 돌봄센터 등 2개소를 수탁 운영할 계획이다.

 

종합재가센터는 장기요양,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가사간병서비스, 장애인활동지원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올해는 2개소(춘천, 원주)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단계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민간시설에 대체인력 지원, 경영컨설팅, 전문가(재무, 회계, 법무, 노무) 상담, 시설안전점검,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등을 통해 사회서비스의 기능 강화 및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고정배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강원도사회서비스원을 통해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책임성 강화하고, 돌봄사각지대 해소 및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믿고 안심하는 사람중심 돌봄 강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글=안경희 기자(jyounh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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