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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카톡 친구’에 치매예방 정보 제공

치매예방 운동법 및 치매 자가진단법 영상 제공

입력 2020년09월14일 13시1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전북 전주시보건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치매환자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전주시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로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간단한 검색으로 △치매예방 운동법 △치매 자가진단법 △치매안심센터 안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이 제공된다. 1대1 채팅 기능을 활용해 전주시 치매안심센터 지원 서비스와 다양한 치매 관련 정보도 서비스하고 있다. 이밖에 △기억력 학습 △계산력 훈련 △집중력 학습 △문제해결력 훈련 △분류하기 △연상하기 등 치매 예방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이 채널에는 3,600여 명이 친구로 등록돼 있다. 친구 등록은 카카오톡 상단 검색창에 ‘전주시치매안심센터’를 검색하고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전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노인을 대상으로 전화 안부와 모니터링을 수시로 진행하는 등 비대면 치매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무료검진 △치매환자 등록 △치매인식개선 △치매환자가족자조모임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환자 도움물품 지원 △사례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치매 예방을 위한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손쉽게 정보 제공이 가능한 카카오톡 채널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으로 고립돼 있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지와 인지 건강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남정식 기자(rlaqudgjs9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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