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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취약노인 위한 맞춤형 노인돌봄서비스 추진

기존 6개 사업 통합개편, 3월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 신규신청 가능

입력 2020년02월13일 00시4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경남 남해군은 올해부터 기존 유사 노인돌봄사업을 통합 개편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의 노인돌봄사업은 노인돌봄기본서비스와 노인돌봄종합서비스, 단기가사서비스 등 총 6개로 사업이 개별적으로 시행되어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올해부터는 모든 사업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 통합되어 필요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받을 수 있다.


 

개편된 돌봄서비스는 2개의 권역(1권역-남해읍·남면·서면·고현면·설천면, 2권역-이동면·상주면·삼동면·미조면·창선면)으로 나눠, 전담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 138명이 맞춤서비스를 제공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대상은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로 독거노인에 한정되지 않고, 조손가정·고령부부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면 신청 가능하다.

 

기존 노인돌봄서비스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노인돌봄맞춤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신규신청자는 3월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대상자 선정조사 및 상담을 거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대상자 욕구에 맞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로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안경희 기자(jyounh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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