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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23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와 8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 920명 모집

입력 2019년08월12일 23시5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전북 전주시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시는 노인일자리사업 관련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와 8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 공익형 일자리참여자 920명을 모집한다. 참여자격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중 신체활동이 가능한 어르신으로, 선발된 어르신들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주 3회, 하루 3시간씩 근무하며 매월 27만 원의 활동비를 받게 된다.

사진은 전주시청
 

또한 종료될 예정이었던 노인일자리 기존(9개월)사업도 약 2개월간 기간이 연장돼 참여어르신들이 오는 12월까지 활동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추경사업으로 인해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은 총 8,906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들의 안전교육 및 활동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어르신들의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를 통한 건강증진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지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은 △전주시니어클럽 △전주서원시니어클럽 △전주효자시니어클럽 △금암노인복지관 △덕진노인복지관 △양지노인복지관 △평화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전북취업지원센터 등 8곳이다.

 

글=김창규 기자(rlaqudgjs8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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