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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산업 메카 광주서 시니어&의료산업박람회 개최

155개사 300여 개 부스, 의료기기·의료관광·고령친화용품 등 선봬

입력 2018년10월04일 15시5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의료산업 메카로 떠오른 광주에서 의료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의료산업박람회가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2018 시니어&의료산업박람회’가 광주시 주최, 김대중컨벤션센터 주관으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는 광주시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한 생체의료용소재부품, 광의료, 정형외과, 콘택트렌즈 등 지역 육성산업 기반 기업과 함께 ICT의료, 의료관광, 헬스케어&뷰티, 고령친화용품 등 다양한 품목의 지역 기업을 포함해 155개사가 300여 개 부스로 참가해 국내 의료산업의 미래를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KOTRA 초청 바이어 등 15개국 50여 명의 해외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가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광주시의 ‘기업 초청 해외바이어 지원사업’을 통해 명신메디컬, KJ메디텍, 덴큐브, 휴덴스, 유니크메디케어 등 광주를 대표하는 20여 개 기업이 수출 계약 및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 유통 구매 및 투자유치상담회 등에 참가하는 혜택을 제공하며 중국 태주의 의료산업단지인 China Medical City(CMC)를 대표하는 기업이 참가해 국내외 판로개척과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시장에는 광주시 의료산업의 현황을 보여주는 ‘광주시 의료산업관’이 운영된다. 광주테크노파크, 전남대, 조선대, 보건대 산학협력단, 광주고령친화지원센터 등 지역 주요 전략산업 관련 기관과 기업이 대거 참가해 광주시 의료산업의 현주소와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뷰티·헬스케어·의료 시연회, 무료검진 등 다양한 행사도 열어 시니어에서 젊은 층까지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정부의 ‘치매 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른 ‘치매 정책세미나 및 치매특별관’도 마련해 각 구 보건소에 설치되는 치매안심센터와 지역 치매 정책을 홍보한다.


 

이와 함께 국내외 의료전문인뿐 아니라 의료에 관심있는 일반 참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광주시 의료산업 정책세미나 ▲광주의료관광 3차 세미나 ▲지역 내 의료관광 병원 메디컬 투어 ▲치매·헬스케어·뷰티 세미나 등이 동시에 열린다.

 

한편, 광주시는 생체의료소재부품산업 중심으로 지난 2013년부터 의료산업을 집중 육성한 결과, 2013년 175개사, 매출액 2,822억 원, 고용인원 1,049명에서 지난해 367개사, 4,466억 원, 2,735명 등 연 11.1% 이상의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여 왔다.

 

이상배 시 전략산업국장은 “이번 박람회에서는 의료기기, 소재, 헬스케어, 뷰티, 고령친화, 의료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전시하고, 지역 기업의 판로개척과 글로벌마케팅 기회를 제공한다”며 “일반 참관객들에게는 의료 분야 최신 기술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많이 방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글=김병헌 기자(bhkim43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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