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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치매 무료 검사 받아보세요”

오는 7월까지 찾아가는 치매예방서비스 진행

입력 2023년06월07일 12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경기도 부천시는 오는 7월까지 원미권역 행정복지센터와 원미노인복지관을 찾아가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기억력 검사)을 무료로 진행한다.

 

부천시 만65세 이상 추정 치매 유병률은 약 10%에 달하며 치매 조기발견을 위해서는 1년마다 치매인지선별검사(CIST)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최근 기억력이 떨어지는 상황을 자주 겪는다면 검진을 받아보길 권장한다.


 

우선검진대상은 만60세 이상 시민이며, 인지저하의심 등으로 검진을 희망하는 경우 60세 미만도 가능하다. 1차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로 확인될 경우 2차로 치매안심센터에서 전문의 진료와 진단검사(무료)를, 3차로 협약병원에서 감별검사(소득기준에 따라 지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검사 후 소정의 홍보물품이 제공되며 자세한 일정은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이번 일정에 방문이 어려운 경우 부천시·소사·오정 3개 치매안심센터에서 상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인지기능 상태에 따라 예방교실과 인지강화교실, 경증치매환자 인지재활 프로그램, 치매환자 가족대상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치매환자로 등록되면 조호물품(기저귀, 방수시트 등) 및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는 치매 고위험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관리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글=최선희 기자(smkim24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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