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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가스밸브 자동잠금장치 설치 무상 지원

치매어르신 58가구, 장애인 가구 56가구, 홀몸어르신 91가구, 수급자 등 18가구

입력 2023년05월16일 18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 도봉구가 가스 및 화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치매어르신, 장애인, 홀몸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 223가구에 ‘가스밸브 자동잠금장치(가스타이머 콕)’를 무상으로 설치 지원한다.

 

지원대상자는 치매지원센터,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 동주민센터에서 추천을 받아 치매어르신 58가구, 장애인 56가구, 홀몸어르신 91가구, 수급자 18가구 등 총 223가구를 선정했다.


 

가스밸브 자동잠금장치인 가스타이머 콕은 일정시간이 지나면 가스밸브가 자동으로 차단되는 장치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버튼으로 작동된다. 가스렌지 사용 희망시간을 설정(기본 20분)하면 해당 시간에 자동으로 가스밸브가 잠기게 되고, 해당시간 도래 1분 전과 종료 시에 나오는 알림 음성으로 가스밸브 차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가스타이머 콕 주변온도가 65℃가 되면 타이머콕 자동 밸브가 닫히는 과열방지기능까지 있어 가스레인지에 음식물을 올려놓고 외출하는 등 가스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안전취약계층에 가스안전장치를 보급해 가스로 인한 화재사고를 예방하고,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구는 2017년부터 경로당(홀몸어르신)을 시작으로 매년 치매어르신, 장애인, 홀몸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지난해까지 총 839가구에 가스안전장치를 설치했으며,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안전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글=안경희 기자(jyounh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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