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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시장형 노인일자리 노랑 카페 ‘산티아고 가는 길’ 개점

계룡에 거주하는 만60세 이상 어르신들 근무

입력 2021년06월28일 10시5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충남 계룡시가 엄사면에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 ‘노랑 카페’를 개업했다.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은 노인에게 적합한 업종 중 소규모 매장, 전문 직종사업단 등을 운영해 일자라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지자체에서 참여자의 인건비를 일부 지원하고 추가 사업소득으로 연중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사업은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계룡시니어클럽이 운영하며, 계룡에 거주하는 만60세 이상 어르신들이 근무한다.

 

이번에 개업한 노랑 카페 ‘산티아고 가는 길’은 계룡시 엄사면 일원에 38평 공간을 임차해 카페로 운영하는 사업으로, 계룡시니어클럽은 카페 개업을 위해 시와 인근 지역 카페 20여 개 업체에 대한 사전조사는 물론 커피 내리기, 카페운영, 메뉴선정 및 실무교육 등 카페 운영 전반에 대한 교육을 통해 카페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아울러 산티아고 가는 길은 제주도 카페 산티아고 가는 길 이은영 대표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별도의 가맹비 없이 계룡점으로 운영하게 되었으며, 향후 매장운영을 위한 기술전수, 물품지원, 운영관련 자문 등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되었다.

 

개점식에 참여한 최홍묵 시장은 축사를 통해 “노랑카페 개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카페를 개업하기까지 많은 노력을 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노인일자리 사업이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욕구 해소 및 자아실현의 통로가 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일자리사업 개발 및 확대를 통해 어르신 복지가 증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계룡시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1,200여 명의 지역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으며, 행사·세미나 등에 음식을 제공하는 노(老)랑 케이터링, 땡길때면(국수전문전), 아파트 단지 내 택배 배송 등의 시장형 사업을 운영 중에 있다.

 

글=박영학 기자(rlaqudgjs8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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