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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어르신 힐링타임 '너도나도 고독사 예방관' 사업 추진

올해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으로 독거노인 30세대와 1:1 결연 맺어

입력 2021년05월11일 21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광주 서구 유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독거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심리적·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어르신들의 힐링타임 ‘너도나도 고독사 예방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으로 독거노인 30세대와 1:1 결연을 맺고, 월 2회 안부를 확인하는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특히, 1인가구 30세대에게 매월 1회 안부전화를 통해 1차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2차로 월 1회 콩나물키우기, 금붕어 키우기, 다육식물 전달 등 다양한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코로나19로 깊은 상실감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의 마음에 활력과 위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기성 위원장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채 고독사라는 안타까운 일이 없도록 이웃이 이웃을 서로 돌볼 수 있는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종준 유덕동장은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로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이라며, “이번 사업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고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개발해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글=박인수 기자(rlaqudgjs9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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