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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 개최…500명 채용 나선다

박람회 홈페이지 통해서 입사지원부터 화상면접까지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

입력 2020년11월17일 12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시 소재 중소·중견 기업 400여 개 업체가 참여, 500여 개의 여성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가 열린다.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서울시내 23개 여성인력개발기관이 공동 참여하는 ‘2020 서울시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를 12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람회 홈페이지(job.seoulwomanup.or.kr)를 통해서 이력서를 등록하면 입사 지원한 기업에서 서류 합격 여부를 결정해 화상면접 또는 대면 면접을 진행하는 등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직무는 IT 서비스 관리, 광고 마케팅, 일반 사무, 회계 총무 등으로 다양하다.

 

또, 박람회 홈페이지의 <잡(Job) 토크 콘서트>에서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여성인재들이 갖춰야 할 필수 경쟁력이 무엇인지 진로 전문가 두 명의 특강을 들을 수 있다. 성장계획연구소 이은주 대표는 ‘여성이여, 지식 노마드가 되라’는 주제로, 지식과 경험으로 일을 만들고 수익을 창출하는 성공사례들을 소개한다. 화인서비스아카데미 이슬 부원장은 ‘뉴노멀시대, 창의적 여성인재로 살아남는 법’을 주제로, AI와 공존하기, 창의적으로 생각하기, 중심잡기라는 앞으로 필요한 세 가지 능력에 대해 알려준다.

 

AI 자기소개서 분석, 현직자 직무조언, 온라인 상담, 취업 특강 영상, MBTI검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마련해 여성구직자의 취업을 돕는다. 지원하는 직무를 선택하고 내 자기소개서를 붙여 넣으면 AI가 구직자 눈높이에서 자세하게 수정 안내를 해주는 ‘AI 자기소개서 분석’도 입사서류 준비를 어려워하는 여성구직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직자 직무상담’은 현업과제를 수행하면서 실무경험을 쌓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선착순으로 40명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현직자 직무멘토로부터 현업을 이해할 수 있는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대기업 인사담당자 출신의 컨설턴트와 여성인력개발기관 직업상담사가 참여하는 ‘온라인 컨설팅’을 신청하면 입사서류점검, 진로상담, 직무안내, 직업정보소개 등 취업에 필요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채용정보와 최신 취업 경향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취업 특강 영상들이 준비되어 있고, 선착순 신청자 100명은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는 무료 온라인 MBTI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박람회 홈페이지에 이력서를 등록한 선착순 3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기프티콘 증정 행사 기간은 12월 1일까지이고, 박람회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이력서를 등록하면 응모 가능하다.


 

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기업은 우수여성인재를 확보하고, 여성구직자는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코로나로 위축된 여성일자리가 조금이라도 활기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박영학 기자(rlaqudgjs8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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