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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안덕에 치매안심센터와 건강증진센터 설치

10월 5일 착공에 들어가 2021년 4월 준공예정

입력 2020년10월09일 09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제주도 서귀포보건소에서는 지역사회 통합형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읍면 3개 보건지소(성산, 안덕, 표선) 기능보강사업 중 안덕보건지소가 5일 본격 공사 착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안덕보건지소 기능보강사업은 총 22억8,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744㎡가 증가해 연면적 1,418㎡로 확충된다. 지난 4월 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10월 5일 착공에 들어가 21년 4월 준공예정으로 기존 진료 및 예방접종 등 수행업무 외에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운동지도와 영양상담을 위한 건강증진센터와 초고령사회대비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하게 된다.


 

완공 후에는 대정 소재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함에 불편했던 지역주민들이 지역 내 치매안심센터 이용으로 치매환자 및 가족의 부담경감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농어촌지역 건강증진센터 설치로 비만, 영양관리, 신체활동 등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고인숙 서귀포보건소장은 서부보건소와 협조체계를 구축하면서 “공사기간 동안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한편, 안덕보건지소가 지역 내 건강지킴이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안덕보건지소를 포함한 성산, 표선 3개 보건지소 기능보강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해 의료인프라가 부족한 농어촌 지역 공공보건역량강화에 주력하겠다는 포부를 나타냈다.

 

글=남정식 기자(rlaqudgjs9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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