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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새 걸음 ‘시작’

치매안심센터 신축 이전, 3월부터 최상의 통합서비스 제공

입력 2020년02월14일 00시3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전북 정읍 시민들의 치매 예방과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정읍시 치매안심센터’가 신축 이전한다.

 

정읍시보건소는 2년여의 기간을 거쳐 금붕동에 치매안심센터 신축을 완료하고 3월부터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이전하는 치매안심센터는 부지 4,822㎡에 지상 2층의 연면적 975.2㎡의 규모로 가족 카페와 쉼터, 프로그램실, 검사실,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다.


 

치매 환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 가족의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가족 간 정보교류의 장소로써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또, 시민들의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해 교육과 60세 이상 시민들을 위한 치매 검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증치매와 인지장애 환자를 위한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치매 환자를 위한 조호 물품 제공과 치료비도 지원하게 된다.

 

현재 정읍시 60세 이상 치매 추정 환자 수는 3,654명으로 60세 이상 인구의(2019년 12월 말 3만8,621명) 9.46%를 차지하고 있다.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치매 환자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시 관계자는 “치매 문제는 개인이나 가족의 노력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만큼 치매 환자를 위한 최상의 서비스 제공으로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정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남정식 기자(rlaqudgjs9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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