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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65.1% 노후 준비…절반 정도가 국민연금으로 준비

노후를 위한 사회적 관심사는 소득지원, 의료 및 요양보호 서비스, 취업지원 순

입력 2019년11월25일 18시4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국민의 65.1%가 노후 준비를 하고 있으며, 그 중 절반 정도(55.2%)가 국민연금으로 준비하고 있다.

 

통계청은 25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9년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전국 1만9,000표본 가구 내 상주하는 만 13세 이상 가구원 약 3만7,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5∼30일 조사를 진행한 결과다.


 

성별로는 남자(70.7%)가 여자(59.6%)보다 많고, 연령별로는 30~50대의 노후 준비 비중이 70% 이상으로 높다. 노후 준비 비중은 과거 10년 동안 큰 변화가 없었지만, 60세 이상에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노후 준비를 하고 있지 않은 이유는 준비할 능력 없음(40.1%), 앞으로 준비할 계획임(33.7%), 아직 생각 안함(17.6%) 순으로 나타났다.

 

노후를 위한 사회적 관심사는 소득지원(35.5%)과 의료 및 요양보호 서비스(28.8%), 취업지원(23.7%)순으로, 경제적·신체적 분야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 소득지원 부문은 2년 전보다 3.4%p 감소한 반면, 노후 취업지원(1.4%p) 등 그 외 부문은 모두 증가했다. 6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노후 소득지원에 대한 관심이 가장 많았고, 60세 이상은 의료 및 요양보호 서비스가 가장 많다.


 

한편 우리나라 국민의 59.5%는 취미활동을 하며 노후를 보내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 모두 노후를 취미활동으로 보내고 싶다는 사람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은 소득창출활동이 많다. 연령별로는 취미활동 다음으로 19~29세는 학습 및 자아개발활동이, 30세 이상은 소득창출활동이 많다. 자원봉사활동은 40대와 50대, 종교활동은 60세 이상 연령대에서 타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글=이충렬 기자(rlaqudgjs8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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