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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독거노인 IoT 접목 안전 확인·돌봄 서비스 제공

어르신 50명을 선정해 알프스 하동종합복지관 어르신 센터에서 관리

입력 2019년11월23일 00시3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경남 하동군은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한 노인돌봄시스템인 ‘독거노인 스마트케어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 확인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 고령화가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군이 치매노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IoT를 접목해 홀로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순수 군비로 추진되고 있다. IoT를 활용한 독거노인 안전 확인 사업은 읍·면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군에서 안부 확인이 필요한 어르신 50명을 선정해 알프스 하동종합복지관 어르신센터에서 관리한다.


 

이 시스템은 활동량·온도·습도·조도·실내 공기질 센서가 탑재된 기기를 어르신 가정에 설치해 관리하는 것으로 어르신 지킴이 앱이나 어르신 센터의 전체현황 모니터링을 통해 실시간 정보를 확인해 주의(8시간)·경보(12시간)·위험(24시간)이 뜨면 전화 또는 방문해 안전을 확인한다.

 

경남에서 군부로는 처음 문을 연 하동군 어르신센터는 이 외에도 치매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 어르신 246명에 대한 치매인지검사를 시행해 인지 저하 어르신 15명을 조기에 발견해 치매안심센터에 연계하고 50명을 선정해 어르신 종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80여 명에게는 치매예방 프로그램 및 서포터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동군에 주소를 둔 어르신 중 치매인지검사를 받고자 하는 분이나 치매예방 교육 등에 관심이 있는 어르신은 하동종합복지관에 있는 하동군 어르신센터(055-880-6934)로 문의하면 된다.

 

글=정재우 기자(rlaqudgjs9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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