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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0플러스 세대 책으로 소통하다!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 10월 7일부터 지혜 더하고 가치 나누는 독서축제 진행

입력 2019년09월17일 12시0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의 건전한 여가와 자기계발을 위한 독서문화를 확산하고자 50+세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북적북적 북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 열리는 ‘북적북적 북나들이’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구로구청과 함께 진행하는 연간 지역 축제로 50+세대와 서울 서남권 지역 주민들이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활동을 함께 즐기면서 지혜를 더하고 가치를 나눌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되었다.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서 진행되는 북적북적 북나들이 행사는 50+세대에게 독서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켜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10월 7∼10일 진행되는 사전행사에서는 착한도서 나눔이벤트, ‘마음 속 한 문장’ 전시, 50+커뮤니티에서 만든 여행책 전시 등이 마련된다.

 

10월 11일 오후 3시부터 열리는 본 행사에서는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의 저자 정여울 작가를 초청해 ‘책 읽는 즐거움’을 주제로 독서특강을 연다. 더불어 50+세대에게 관심 높은 북튜버를 초청해 ‘원 북 이야기’를 비롯한 북튜버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 책과 어울리는 향기 디퓨저 만들기, 마음치유 북컬러링 체험 등이 준비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해질녘 야외에 마련된 독서공간과 달밤의 재즈 음악회 등으로 50+세대 및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낭만적인 가을밤의 행사로 꾸며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책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북적북적 북나들이’는 9월 17일부터 서울시50플러스포털(50plus.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접수 후 방문하시는 선착순 100명에게는 독서특강 수강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예쁜 에코백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재단은 북적북적 캠페인의 일환으로 10월 17일 오후3시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서 <자존감 수업>의 저자 윤홍균 박사와 함께하는 ‘원 북 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이번 북나들이 행사는 50+세대와 지역주민이 어우러져 책을 읽고 함께 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50+세대 문화 확산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독서문화의 확산을 통해 50+독서 커뮤니티가 더 활발히 생성되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의 연계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글=김병헌 기자(bhkim43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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