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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민박‧한옥체험업 성공창업의 모든 것…서울시, 사업설명회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한국의 가정문화 체험 기회, 시민은 남은 방 활용해 수익 창출

입력 2019년05월13일 15시5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최근 관광 트렌드가 개별 자유 여행객 중심으로 급변하면서, 한국의 전통 주거형태나 가정문화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체험할 수 있는 대체 숙박시설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점차 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도시민박 및 한옥체험업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한 ‘2019년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14일 오후 2시부터 서울역사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와 신규 운영자 등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사전 온라인 참가신청은 서울시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사업설명회 신청 페이지(https://hoy.kr/6jsaW)에서 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사업설명회 및 아카데미 운영사무국(02-2607-7287, seoulstay2019@gmail.com)으로 하면 된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창업 희망자들이 합법적으로 숙소 운영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부터 등록‧지정 절차, 서울시 지원사항 등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특히, 실제 창업에 성공한 선배 운영자들이 들려주는 창업‧운영 어려움 대처법, 현직 세무사가 알려주는 똑똑한 절세 노하우 같이 창업을 준비할 때 꼭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얻을 수 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자녀들의 결혼‧학업으로 장시간 비어있던 방 2칸을 활용해 도시민박업 등록을 통해 창업에 성공한 ‘Cintdy's B&B’의 강현주 대표와 한옥체험업 ‘남현당’의 이상암 대표가 각각 창업 준비사항과 문제 해결방법 등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자치구(마포구)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등록‧지정 담당자, 창업에 성공한 선배 운영자, 세무사 등과 1:1 맞춤형 개별 상담을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한편, 서울시는 도시민박업 등 대체숙박업 창업 준비와 운영자 역량 강화를 위해 사업설명회뿐 아니라 아카데미, 1:1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나아가 안정적인 초기 운영 정착을 위한 운영물품 및 홍보물 지원, 개별 숙소 온라인 홍보마케팅 등 종합적인 지원사업도 운영한다.

 

서울시는 서울스테이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물품 지원을 신청한 사업장에 객실물품(샤워타올, USB콘센트, 코팅기&필름)을 지원하고(1회 제한), 숙소에 비치할 수 있도록 서울시 대표 관광 홍보물(서울지도, 가이드북, 서울관광패스 Discover Seoul Pass 안내 리플릿, 도보관광지도)도 무료로 제공한다.

 

신규 등록한 사업장은 서울스테이 공식 현판 및 번역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고, 서울스테이 인지도 제고를 위해 개별숙소 온라인 SNS 및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 등 대체숙박업 운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은영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도시민박과 한옥 등 대체 숙박시설들은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서울의 매력을 전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창업의 길을 열어줄 수 있다”면서, “서울관광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배가시킬 수 있도록 대체숙박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글=김창규 기자(rlaqudgjs8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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