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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치매 파트너 모집·양성…치매환자와의 행복한 동행

서천군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

입력 2018년06월18일 17시1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충남 서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할 수 있는 서천군을 만들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치매파트너를 양성하고 있다.

 

치매인식개선사업의 일환인 치매파트너 양성사업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지지해주는 따뜻한 동반자가 되는 것이다. 치매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이상, 개인 또는 단체 구분 없이 치매극복을 위한 노력에 동참을 희망하는 서천군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치매파트너 양성교육을 받고 나면 누구나 치매 파트너가 될 수 있다.

 

교육내용은 일상에서 만나는 치매환자에게 먼저 다가가서 배려하기’, ‘주변에 치매환자와 가족이 있다면 꾸준히 연락하고 안부 묻기’, ‘교육에서 배운 정보 주변에 알리기등 치매예방·치매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보건소에 따르면, 현재까지 서천경찰서를 시작으로 초··고 학생, 군인, 치매관련 기관 종사자, 대한적십자사 서천지구 봉사회원 등 220여 명이 교육을 통해 치매파트너로 양성됐다.

 

김재연 서천군보건소장은 치매파트너 양성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극복하고 치매가족이 행복하며 서천군민 모두가 건강한 지역사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정식 기자(rlaqudgjs9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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