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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고혈압·당뇨 합병증 검사비 지원

보건소 등록환자 중 합병증 발병 위험자 110명 대상

입력 2022년04월01일 19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전남 무안군은 고혈압·당뇨 환자의 합병증 예방을 위해 보건소에 등록 관리 중인 만성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4월 4일부터 합병증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고혈압‧당뇨 합병증 검사비 지원사업은 심뇌혈관질환, 신장질환, 백내장 등 합병증 발생 빈도가 높은 고혈압‧당뇨 환자가 사전에 합병증 검사를 실시하도록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중증질환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보건소에서 방문보건등록환자 중 대상자를 선정해 쿠폰을 발급하고 대상자가 협약 체결 중인 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협약 체결 의료기관은 류내과, 양내과, 남악하나내과, 남악온누리내과, 김태원내과, 서울안과의원, 목포시의료원 등 7개 병·의원이다.

 

검사항목은 경동맥초음파, 미세단백뇨, 당화혈색소, 심전도, 신경검사, 혈액 및 안과검사 등 심뇌혈관질환과 신장질환, 안질환 예방을 위한 필수검사다.

 

박홍근 보건소장은 “고혈압, 당뇨병은 뚜렷한 초기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질환이 많이 진행된 후에 발견되므로 시력상실, 뇌졸중, 심근경색 등 합병증이 빠르게 올 수 있어 사전에 미리 검사를 받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단일질환으로 국내 사망 1위인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글=남정식 기자(rlaqudgjs9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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