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횡성군, 찾아가는 가정방문 치매쉼터 운영

실버 오감만족 위한 ‘기억채움 치매쉼터’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22년01월20일 20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강원도 횡성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최근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현격히 줄어든 상황을 감안, 방역지침을 준수해 치매대상자 및 보호자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기억채움 치매쉼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주 1회, 2인 1조로 2팀이 10회기에 걸쳐 진행한다.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인지자극치료, 신체활동 강화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지자극치료를 위해 요리, 원예, 음악, 미술 등을 진행하며, 신체활동으로 치매예방 체조와 뇌 신경 체조 놀이, 타겟 놀이, 마사지볼, 실버 요가 등을 제공하며, 인지강화훈련으로 베러코그(Better-Cog) 전산화 인지훈련 학습지 등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치매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한편, 보다 효율적인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치매환자의 노인 우울척도, 주관적 기억감퇴, 치매인지 선별검사 등 사전·사후 평가 등을 통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등 내실을 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남정식 기자(rlaqudgjs930@naver.com)

ⓒ 시니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정식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건강 스포츠 문화 이슈

동영상 뉴스

포토뉴스

건강뉴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