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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치매어르신·가족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국립 횡성 숲체원과 업무협약 맺어

입력 2021년04월29일 14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강원도 횡성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치매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횡성군치매안심센터가 29일 국립 횡성 숲체원에서 치매어르신 및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을 위해 횡성군치매안심센터는 국립 횡성 숲체원과 업무협약을 맺었고 치매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국립 횡성 숲체원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도 지정한 바 있다.


 

프로그램은 숲길걷기 및 스트레칭, 아로마 마사지, 명상 등 혈액순환 촉진과 심신 안정화를 위한 스트레스 날려 보내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 위주로 구성되었다. 군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에 치매환자 및 보호자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상호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교류 및 심리적 부담을 완화해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가는 계기로 작용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태현숙 횡성군보건소장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이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횡성군은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복한 횡성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남정식 기자(rlaqudgjs9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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