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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치매관리사업 대상’ 수상

민관협력 사업 추진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기여

입력 2021년12월17일 22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2021년 양산시는 경남도 치매관리사업 평가결과 기관 대상 선정돼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치매공공후견사업, 치매안심마을 운영, 치매등대지기 등록 등 정량평가와 지역별 특성에 맞춘 민관협력사업 정성 평가 두 가지 영역에서 실시했으며, 양산시는 두 분야 모두 높은 평가를 받고 치매관리사업 경남형 모델 개발에 기여한 바가 커, 2020년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021년 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양산시는 민관이 함께 지키는 건강하고 안전한 양산시 치매관리 연결고리 구축을 통해 치매관리사업 공백 최소화, 시민의 다각적 요구 충족을 목표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치매환자 대상으로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영산대학교, 양산시자원봉사센터, 국립현대미술관, 다정식품, 시설관리공단 등과 연계해 토피어리 제작 및 제공, 치유텃밭 운영, 손수건 만들기, 인지 재활 교구 제공 및 교육, 사랑의 김치나누기, 치매예방체조 동영상 제작, 치매환자 가족나들이 등을 실시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외, 치매예방, 상담, 조기진단, 교육 등 유기적인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축소된 치매어르신의 인지력 및 지각능력을 회복하고 가족과 함께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손정일 보건소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대면 및 비대면 방법을 적절하게 활용해 치매발생 사각지대를 줄이고 모든 연령층의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예방의 의지를 고취할 수 있도록 치매예방·관리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남정식 기자(rlaqudgjs9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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