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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디지털 생활문해교사’ 양성한다

디지털 생활문해교사 양성과정 진행…11월 4일 수료식

입력 2021년09월28일 11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수원시가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스마트 기기 활용 방법 등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디지털 생활문해교사’를 양성한다.

 

지난 13일 개강한 ‘디지털 생활문해교사 양성과정’(총 12회차)은 11월 4일 수료식으로 마무리된다. 강의는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27일 세 번째 강의를 했다.


 

기본적인 앱 사용법, 모바일 스마트 뱅킹·온라인 예약·키오스크·길찾기 앱·배달 앱 활용법, 온라인 수업 참여 방법 등을 중·노년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알기 쉽게 가르치는 방법을 알려준다.

 

디지털 생활문해교사 양성과정은 ‘2021 수원시 평생교육 전문가 역량 강화 4S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4S 프로젝트는 수원시에서 활동하는 평생학습 강사에게 맞춤형 교육·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4S는 Smart(똑똑한), Superior(우수한), Strong(강한), Specialist(전문가)를 뜻한다.

 

김은주 수원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들어서고,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활동이 늘어나면서 이제 디지털 기초능력은 필수가 됐다”며 “디지털 생활문해교사를 양성해 ‘디지털 격차’ 없는 수원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다양한 평생교육 커뮤니티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며 “평생교육 전문가를 지속해서 양성하고, 그들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글=신호숙 기자(smkim24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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