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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안심마을 ‘여름날의 기억 사진관’ 호응 속 마무리

마리면 영승마을 등 총 7개 마을, 145명 주민 대상

입력 2021년09월15일 20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경남 거창군이 8월 5일부터 9월 10일까지 마리면 영승마을 등 총 7개 마을, 145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여름날의 기억 사진관’을 큰 호응 속에 마무리 했다.

 

‘여름날의 기억 사진관’은 치매안심! 여름기억학당 프로그램 수료자에게 ‘여름날의 추억과 졸업’이라는 테마로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고 촬영의 설렘과 즐거움을 통해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해소하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진촬영은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 사진과 학사모 사진 등 두 가지 콘셉트로 실시했으며 군은 촬영된 사진을 2개의 액자에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거창읍 사마마을 한 어르신은 “생전 처음으로 졸업사진을 찍어 봤는데 정말로 학교를 졸업한 것 같은 기분이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고, 신원면 수옥마을 한 어르신은 “이렇게 멀리까지 와서 사진도 찍어주고 정말 감사하고 어서 액자를 받아 사진을 보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지쳐 있는 요즘, 어르신들의 웃는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해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글=이충렬 기자(rlaqudgjs8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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