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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치매안심마을 지역 공모

치매환자와 가족이 행복한 치매친화적 안심공동체 실현

입력 2021년07월15일 12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경기도 안성시에서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생활을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영위하며 원하는 사회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치매안심마을을 조성 및 운영하고자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치매안심마을 지역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를 통해 보건소에서는 관내 통, 리, 반 중 만65세 이상 노인인구가 14% 이상이고, 경로당 등 노인대상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한 장소를 보유하며, 마을주민의 강한 참여 의지 및 치매파트너 양성 등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마을 중 기준에 가장 부합한 마을 1곳을 치매안심마을로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되면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춰 물리적 환경 및 인식개선, 운영위원회 구성 등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해 치매선별검사와 치매예방 교육, 치매환자 가족교육 등을 운영하며, 민관이 협력해 실종 예방 환경구축 및 사례관리와 자원연계 등을 추진하게 된다.

 

안성시보건소에서는 2019년도에 안성시 첫 번째 치매안심마을로 서운면 중동마을을 지정했으며, 중동마을은 올해로 3년째 치매안심마을로서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안성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 추가 지정 및 운영으로 치매환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치매안심마을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글=남정식 기자(rlaqudgjs9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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