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거창군, 치매환자 가족 비대면 힐링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구성의 힐링 키트를 월 1회 가정으로 전달

입력 2021년06월17일 20시0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경남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환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비대면 힐링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시설이용 및 프로그램 제한 등 치매어르신과 가족의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한 비대면 활동이다.


 

프로그램 진행은 원예치료, 미술치료, 아로마테라피 등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다양한 구성의 힐링 키트를 월 1회 가정으로 전달하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BAND)을 통해 매월 완성된 작품과 소감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6월에는 힐링프로그램 대상자 10명에게 스티커 아트북과 허브차가 담긴 힐링 키트를 전달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티타임을 통해 기분전환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도록 진행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가족과 함께 힐링프로그램 활동을 하며 친밀감도 생기고 정서적 안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밴드에 올렸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치매환자 가족이 치매환자를 돌보는 데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편안한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아로마오일을 이용한 스킨 만들기, 무지개 족욕 소금 만들기, 정서안정을 위한 컬러링북, 생화를 이용한 리스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치매환자 가족은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글=남정식 기자(rlaqudgjs930@naver.com)

ⓒ 시니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정식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건강 스포츠 문화 이슈

동영상 뉴스

포토뉴스

건강뉴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