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전남도, 건강 노년 위한 ‘휴먼헬스케어 사업’ 선정

전남광주전북 협력…웰에이징 융·복합산업 기반 구축

입력 2020년12월16일 14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전남도는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 및 기획 지원사업’으로 ‘웰에이징 휴먼헬스케어밸리 조성사업’이 선정돼 향후 전남도가 주관하고 광주시와 전북도가 협력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전국 53개 사업이 접수돼 서류발표 심사 등을 거쳐 최종 13개 사업이 선정됐다. 사업별로 국비 5,000만 원의 연구기획 예산이 지원된다. 웰에이징 휴먼헬스케어밸리 조성사업은 웰에이징 특화 융·복합 산업 기반 강화와 지역주도의 질 좋은 지역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초고령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노년 질환 연구치료 초광역 연계를 비롯 미래형 의약·식품 R&D 및 사업화 거점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하게 된다.

 

사업기획을 담당한 광주전남연구원은 21일까지 사업추진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협약을 체결해 5,000만 원의 기획연구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이후 5개월간 타당성 검토, 세부 사업계획 수립 등 기획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명창환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웰에이징 휴먼헬스케어밸리 조성사업을 통해 전남도의 산업·보건 분야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며 “광주, 전북과 협력해 초광역 사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글=이충렬 기자(rlaqudgjs883@naver.com)

ⓒ 시니어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충렬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건강 스포츠 문화 이슈

동영상 뉴스

포토뉴스

건강뉴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