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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공모 선정 ‘도시민 유치 총력’

내년부터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

입력 2020년10월16일 15시5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전남 함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21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4억 원을 확보했다.

 

14일 함평군에 따르면 농림부는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촌지역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각 지역에서 추진 중인 도시민 유치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 등 3개 사업을 개별적으로 운영하면서 각각 지원해왔지만 내년부터는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으로 통합 추진한다.


 

군은 이번 공모선정에 따라 내년부터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귀농인의 집 등을 본격 추진하면서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 빈집을 리모델링해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임대하는 쉼표 빈집 재생사업(16개소)을 통해 귀농귀촌인들 위한 임시 주거공간도 마련한다. 특히 내년 준공을 앞둔 귀농어귀촌인 체류형지원센터를 통해서는 농업 창업 교육과 선도농장 현장실습 등의 다양한 귀농귀촌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인구밀도가 낮은 농촌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도시민들의 귀농귀촌 흐름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군은 도시민들이 농업농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교육, 정보제공, 취창업 지원 등의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박인수 기자(rlaqudgjs9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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