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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50플러스센터, 9월부터 온라인 개관

인생설계, 경력개발, 문화조성 분야 20여개 온라인 강좌 운영

입력 2020년08월31일 15시5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 금천구는 금천50플러스센터가 9월 1일부터 온라인으로 개관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금천50플러스센터는 구가 고령화시대 중장년들의 인생재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독산1동에 지하1층~지상8층 연면적 1,781㎡규모로 건립한 복지시설이다. 그동안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센터 개관을 2차례 연기했으며, 온라인 특강과 비대면 실시간 강좌를 다수 개설해 시범운영한 바 있다.


 

구는 최근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센터에서 9월부터 운영 예정이었던 80여 개 정규 프로그램 중 20여 개 강좌를 온라인으로 전환, 50+세대에게 인생설계, 경력개발, 문화생활 등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9월 2일 ‘청소년 미래설계전문가’ 과정과 3일 ‘동화구연지도사 3급’ 과정을 시작으로, ‘인생설계 분야’ △나의 인생2막 길찾기 교실 △50+관계 탐구교실 △50+에 만나는 인문학, ‘경력개발 분야’ △수어교실 △ICT활용 치매돌봄전문가 양성 △사군자기질검사 3급, ‘문화조성 분야’ △시니어모델 △감성 펜드로잉 △온라인 스토어 등 다양한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온라인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9월 1일 ‘포스트 코로나, 50+언택트 삶 즐기기’라는 주제로 BUK인재개발원 노익희 원장의 특강도 진행된다. 온라인 강좌 수강을 원하는 50+세대는 금천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https://www.50plus.or.kr/gch)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온라인으로 전환되지 못한 오프라인 강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될 경우 운영될 예정으로, 센터 홈페이지에서 미리 수강신청 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공공시설 운영이 중단돼 금천50플러스센터에서 기획한 중장년층의 인생재설계 프로그램들이 정상 운영되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50+세대가 인생 후반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감염병이 잦아들면 주민들이 안심하고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준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글=신호숙 기자(smkim24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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