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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코로나19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운영

치매어르신 인지·신체기능 강화 및 정서적 안정 지원

입력 2020년05월23일 07시49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경기도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대응지침이 생활방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관내 치매어르신의 지원을 위한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치매환자 쉼터서비스는 치매어르신들의 인지 및 신체기능의 유지를 위한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 치매환자의 기억력 및 정서안정, 인지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어 치매악화를 방지하는 맞춤형 서비스이다. 또한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 치매가족의 부양부담을 덜어주는데 큰 의미가 있다.


 

센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내소자에 대한 발열 체크, 마스크착용 의무화, 지속적인 환기, 사회적 거리두기 자리배치, 수시로 손 씻기 등 코로나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지난 45일간의 치열했던 사회적 거리두기를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이 가능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치매안심센터도 이와 발맞추어 치매어르신의 전반적인 기능저하를 예방하고 직접적인 도움을 제공해 치매안심센터가 할 수 있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쉼터 운영을 부득이 중단하고 방문 및 비대면 방식으로 치매환자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코로나19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프로그램을 재개했다.

 

글=남정식 기자(rlaqudgjs9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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