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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베이비붐세대 인생 재설계 프로그램 확대 운영

5060재능나눔사업단, 60+교육센터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계획

입력 2020년02월11일 23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제주특별자치도는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예비노년층인 도내 베이비붐 세대들이, 후반기 인생을 성공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인생 재설계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학력 및 전문성이 높은 베이비붐세대들의 다양한 재능과 경험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기회 확대를 위해 첫째, 탐나는 5060인생학교 등을 운영한다. 봄과 가을학기에 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화과정 및 집중탐구프로젝트 과정을 통해 자기 삶 재설계, 일자리 재탐색과 사회참여 방법 등을 습득하도록 할 계획이다.


 

둘째, 제주공동체 문화활동가를 육성한다. 제주고유문화(설화, 민담, 제주어 등) 홍보매뉴얼을 개발 심화 및 육성교육과정을 수료케 해 도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주고유문화를 전수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셋째, 공동체 씨앗동아리를 활성화 한다. 퇴직한 5060세대들의 경험과 경륜을 발휘할 수 있는 동아리를 구성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인적네트워크 활성화로 자원봉사 등을 유도함으로써 안정된 노후생활을 모색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넷째, 재능나눔 복지컨설턴트를 경로당에 확대 파견한다. 행정 및 회계업무를 지원할 수 있는 재능나눔 복지컨설턴트 63명을 도내 115개소 경로당에 파견해 회계 및 경로당 운영업무에 대해 컨설팅을 하는 등 경험과 경륜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게 된다. 또한, 5060 재능나눔사업단을 운영한다. 재능을 가진 활동가 모집 및 활동처를 발굴하고 자발적으로 나눔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노인취업교육센터인 ‘60+교육센터’가 운영된다. 취업 및 자격증 과정 개설 등 제주지역에 적합한 일자리 교육과정을 통해 맞춤형 노인인력을 양성하고 다양한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베이비붐세대의 후반기 인생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고 5060세대들이 지역 내에서 동네 삼춘처럼 적재적소에 지역복지컨설턴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더불어 인적 네트워크 활성화로 안정된 노후생활을 모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신호숙 기자(smkim24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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