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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정부추경에 따른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운영

하반기 일자리 추경사업으로 신규 노인 일자리 창출

입력 2019년08월08일 17시4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충북도는 정부추경에 따른 국비확보로 올해 추진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지난 2일 정부추경안이 국회의결을 통해 확정됨에 따라 노인일자리 분야에서 75억6,0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해 노인일자리 사업예산이 총 773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이번 정부 추경에 증액된 예산은 매년 3월경 시작하던 노인일자리 사업을 1월에 조기 추진함에 따라 하반기 조기 종료될 예정이었던 공익형 일자리 사업의 연장과 신규 일자리 창출 등에 쓰일 계획이다.

사진은 충청북도청
 

도는 이번 추경사업을 통해 1,500명 이상의 어르신에게 신규 일자리를 제공하게 되며, 기존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에게도 연말까지 사업 연장을 함으로써 총 8,400여 명 어르신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노후생활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인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봉사, 지역사회 환경개선 봉사 등 공공시설 봉사와 경륜전수활동으로 이 일자리 사업의 참여자는 월 27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박원춘 도 노인장애인과장은 “고령 인구 증가와 일하고자 하는 어르신의 수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이번 추경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득보전 효과뿐 아니라 동시에 더 많은 어르신들이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현재 충북도의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지난해보다 15.3% 증가한 2만5,674명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 참여에 대한 사항은 시니어클럽 등 어르신일자리 수행기관과 해당 시군 노인일자리 담당부서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글=김창규 기자(rlaqudgjs8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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