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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전국 항노화 실버 합창대회 참가팀 모집

대회 참가 자격은 20명 이상 45명 이내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

입력 2019년07월31일 19시0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경남 산청군이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기간 중 열리는 실버 합창 경연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 군은 오는 8월 말까지 제4회 전국 항노화 실버 합창 경연대회에 참가할 20개 팀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대회 참가 자격은 20명 이상 45명 이내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이면 가능하다. 실버 합창경연대회인 만큼 단원의 연령을 만 59세 이상으로 제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전국 항노화 실버 합창대회는 산청을 주제로 한 지정곡 1곡과 자유곡 1곡으로 20개 팀이 경연을 펼치게 된다. 대상 1팀에는 경남도지사 상장과 상금 500만 원, 트로피가 수여되며 총 10개 팀을 시상한다.


 

참가 희망팀은 8월 말까지 산청군청 또는 서경 방송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 후 서경 방송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참가팀 선정은 9월 초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20개 팀은 10월 1일 산청IC 입구 축제광장에 마련된 산청한방약초축제 특설무대에서 경연을 펼치게 된다.

 

산청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고품질 약초·농특산물을 홍보하는 한편 산청이 항노화 웰니스 여행 최적지임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항노화 실버 합창경연대회는 지난해에도 전국 20개 팀 800여 명의 실버세대가 참여하는 등 대표적인 항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며 “많은 분이 참가해 항노화 웰니스의 메카 산청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선보여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제19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9일까지 ‘힐링 산청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산청IC 입구 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글=신호숙 기자(smkim24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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