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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위한 제14회 실버예술대회 개최

본선에 15명의 참가자가 열렬한 경쟁 벌여

입력 2019년07월23일 16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는 23일 노인들을 위한 제14회 실버예술대회 및 제1회 실버가요제를 가졌다. 이 행사는 홍성군 노인지회가 주최하고 대한 가수협회 홍성군지부가 주관해 공동으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조화원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난 한궁 체육대회를 통해 노인들도 지역민과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졌다”며 이번 실버가요제를 통해 다시 한번 기쁘다며 건강하고 행복을 줄 수 있었다“고 강조하고, 이번 행사는 대한가수협회의 지원을 받아 하고 있으나 앞으로 노인의 건강하고 행복에 책임이 있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함께 행사를 주관하는 대한가수협회 유준 지부장은 노인회에서 실버예술제는 보편화 되었으나 시상이 미미해 그동안 호응이 적은 게 사실이라며 이번 가요제는 대상을 100만 원 등 총상금 210만 원으로 하는 행사는 홍성이 전국에서 처음 있는 일이라 하며 내년에는 대상 시상금을 200만 원으로 올려 노인들이 가요를 통해 보람 있는 삶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500명이 넘는 청중이 몰려 성황을 이룬 가운데 본선에 15명의 참가자가 경쟁을 벌여 서부면 이광호 씨가 추억의 소야곡을 불러 대상(100만 원)을, 금상 결성면 최 재신(50만 원), 은상 금마 배계숙(30만 원), 동상 구항 하태석(20만 원), 장려상 은하면 이유자(10만 원)가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받은 이광오 씨는 가수인증서까지 받았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와 대한가수협회 홍성군 지부의 드라마 같은 노인들을 위한 가요제를 가지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비록 수상을 못해 아쉬워 하면서도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 내년에는 꼭 수상을 해야겠다는 각오와 이런 행사가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군이나 의회에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글=박희숙 기자(smkim24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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