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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자산관리법인, 든든한 노후대비 위한 자산관리 해법 제시

맞춤 자산관리 플랜 필요, 무료재무상담 진행

입력 2016년05월09일 05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한국인들은 대개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대출 등을 이용할 때 각각 다른 금융 기관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다. 하지만 '금융선진국'이라 불리는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는 자산관리와 관련해 독립 재무 설계사를 통한 종합자문컨설팅을 받는 것이 보편적이다.

 

이들 국가에서는 일반인들도 전문재무설계사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저축방법, 목돈 만들기, 노후대비는 물론이고 부동산 관리, 은퇴플랜, 세무, 법률, 상속 등 광범위한 부분이 포함된다. 아직은 미흡하지만 향후 우리나라도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재무설계전문기업 KH자산관리법인 관계자는 "은퇴 후에도 4050년은 더 살아가야 하는 100세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보다 장기적인 관점의 체계적인 토탈 금융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재무 설계사와의 무료 재무 상담을 시작으로 미래를 위한 저축과 재테크를 확실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KH그룹의 자회사이기도 한 KH자산관리법인은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저축방법, 소액 재테크, 목돈 재테크 등 최적의 자산관리 해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회사로 고객의 의뢰가 들어오면 담당 재무 설계사를 정한 후 고객과의 충분한 상담을 진행한다. 이어 목표설정과 자료수집, 전문적인 분석과 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미래 대비를 위한 재무 설계안을 도출해 낸다.

 

그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고객과는 지속적인 관계를 맺으며 정기적인 자산 점검을 실시해 주기 때문에 금융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리스크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우리나라의 노인 빈곤율은 OECD 34개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49.6%)으로 알려졌다. 2명 중 1명꼴로 어려운 노후를 보낸다는 얘기다. 자식들에게 손 벌리지 않고 편안한 노후를 누리기 위해서는 가능한 젊은 시절부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인 자산관리에 돌입하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김병헌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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