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5월 4일 소개했다.
부담 없는 가격에 성능까지 뛰어나 효도 선물로 적합한 스마트폰 '갤럭시 J5 6'과 '젠틀'부터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드라마, 영화, 스포츠 영상이 가득한 'LTE비디오포털'과 'tvG'까지 LG유플러스만의 다양한 서비스로 부모님과 함께 따뜻한 어버이날을 보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갤럭시 A시리즈, LG K10, LG 스타일러스2 등 보급형 스마트폰 출시에 이어 중저가 보급형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 J5 6'을 지난달 29일부터 전국 LG유플러스 매장에서 출시했다.
'갤럭시 J5 6'은 2015년 출시된 전작 J5에 비해 5.0인치에서 5.2인치로 더 커진 S-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이에 따라 부모님들이 동영상을 편하고 시원하게 시청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LG유플러스의 'LTE비디오포털', 'U+프로야구' 등을 통해 실제로 현장에서 보는 것과 같은 감동을 선사한다. 3,100mAh의 배터리 용량도 전작 대비 약 20% 증가했으며 교체형 배터리를 지급해 배터리 충전의 번거로움을 덜어 드릴 수 있다. '갤럭시 J5 6'의 출고가는 29만7,000원으로 '데이터 59.9'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10만9,000원, 지원금을 최대로 받을 경우 8만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10만 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에 '갤럭시 J5 6'을 만나볼 수 있다.
작년 7월 출시된 폴더형 스마트폰 LG 젠틀은 휴대폰을 쉽고 빠르게 설정할 수 있는 '간편 설정'과 LG 스마트 폴더폰만의 직관적인 UX를 이어받은 것이 특징으로 어르신들이 사용하기에 편리한 스마트폰이다. 특히 단말기 부담이 없다는 것도 '젠틀'의 큰 장점이다. LG 젠틀의 출고가는 24만2,000원으로 '데이터 29.9'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15만 원의 공시지원금이 지원되며 '데이터 59.9'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22만1,000원이 지원된다. '데이터 80'이상의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는 단말기 부담이 없다. LG유플러스는 어버이날을 기점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 이어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돌풍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번 어버이날에는 맨날 똑같은 예능과 드라마에 지루함을 느끼실 부모님께 U+tv G의 '역사 오디세이관'을 소개해드리는 건 어떨까. U+tv G '역사 오디세이관'에는 국민적 열풍을 일으켰던 드라마 '허준', '대장금'부터 최근 '육룡이 나르샤', '정도전' 등 젊은층에게 큰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까지 알차게 채워져 있다.
한편, 영화 카데고리에서는 부모님 세대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국제시장', '장수상회', '수상한 그녀' 등 다채로운 영화가 준비돼 있으며 '티파니에서 아침을', '여인의 향기' 등의 고전 명작 영화들까지 무료로 제공해 가족들과 함께 푸근한 어버이날을 보낼 수 있다. 부모님이 골프나, 야구, 축구 등 스포츠에 관심이 많다면 종합 미디어 플랫폼 'LTE비디오포털'의 스포츠 채널이 안성맞춤이다. LTE비디오포털에서 KLPG 및 EPL 실시간 채널부터 미국 프로야구(MLB) 중계방송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
비디오 전용 데이터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꿀팁 마음껏팩' 부가서비스에 가입하면 국내 프로야구뿐 아니라 MLB를 가장 효과적으로 시청할 수 있다. 월정액 8,000원인 꿀팁 마음껏팩은 비디오 전용 데이터를 매일 3GB씩 제공하며, 3GB를 초과하더라도 최대 3Mbps 속도제어 후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꿀팁 마음껏팩 월정액 부가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 부담 없이 국내외 스포츠 경기 등 비디오 서비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