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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가장 예민한 중년여성,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극복하자

칡, 칡꽃, 익모초의 3가지 원료 배합한 '황후의 익모칡'

입력 2016년04월26일 05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기는 하지만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 계절이다. 보통 춘곤증으로 혼동되지만, 단순히 졸린 것과는 다른 우울증의 한 증상으로 봐야 한다.

 

이런 무기력감으로 만사가 귀찮아지면 사회생활에 지장을 받고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흥미나 기쁨이 사라지고 본인이 하찮다고 생각되거나 불안감에 안절부절못하는 것도 우울증의 증상이 될 수 있다. 이런 증상 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호르몬에 민감한 여성이 봄철 우울증에 쉽게 앓는다.

 

여성이 남성에 비해 호르몬 변화에 민감한 것도 우울증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35세 기점으로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기 시작하는데 특히 중년 여성들에게 우울증이 많이 발병하는 이유는 여성성의 상징인 규칙적인 월경이 중단되는 폐경기에 느끼는 상실감, 성장한 자녀의 독립으로 인한 허무감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이 시기에 자칫하면 심각한 여성 봄철 우울증을 초래할 수 있어 건강한 봄을 보내기 위해서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요즘 칡에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다량 함유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여성들에게 도움을 주는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보통 식물성 에스트로겐 성분인 '이소플라본'은 석류, 콩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졌는데 칡에 석류보다 약 600, 콩 보다 약 30배 많은 이소플라본이 함유되어 있어 갱년기 여성의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 산속의 숨은 진주라고 불리는 칡은 이외에도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여성을 위한 최고의 천연 원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성분에 주목해 건강전문브랜드 ()휴럼에서는 칡, 칡꽃(갈화), 익모초의 3가지 원료 배합으로 중년여성 건강을 위한 최적의 비율로 '황후의 익모칡'을 선보였다

 

'황후의 익모칡'은 가장 안전하게 제품을 담기 위해 원료의 본질을 중요시하는 제품철학을 중심으로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함유한 칡과 칡꽃(갈화), 그리고 여성에게 이롭다는 '익모초', 즉 중년여성을 위한 3총사 원료를 모두 담아 여성을 위한 전문 제품으로 차별화를 두었다. 황후의 익모칡은 2016년 캐낸 지리산 칡만을 엄선하였으며, 칡꽃(갈화), 익모초 모두 100% 국내산 원료만을 선별해 제조했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황후의 익모칡을 개발한 ()휴럼은 10여 년 이상 국내에 자생하는 천연소재에 대한 끊임 없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바이오 기업이다. 향후 갱년기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는 4050대 중년 여성의 건강증진에 대한 연구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희숙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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