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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홀로 설 연휴 보내는 어르신 방문 보살핌

설 연휴 4일 중 2일 방문

입력 2024년02월06일 18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경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에 거주하는 홀로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등 취약 어르신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설 명절 전에 돌봄장비인 AI스피커, 응급호출기 등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설 연휴기간 동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ICT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서비스 지원을 하여 어르신들의 안전관리와 건강을 동시에 책임질 수 있도록 24시간 돌봄 근무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도내 취약 어르신 6만8,000여 명을 대상으로 전담 사회복지사 224명, 생활지원사 3,146명, 응급관리요원 128명 등 3,500여 명의 돌봄인력이 안부를 확인한다.

 

특히 사전조사를 통해 파악한 가족 친지 등의 방문이 없는 홀로 어르신 3,800여 명에게는 1일 1회 안부 전화뿐 아니라 시군 수행기관, 자원봉사단체 등에서 4일 설 연휴기간 동안 2일 방문을 통해 안전·안부확인, 위생관리점검, 정서지원(말벗), 후원물품 전달 등 따뜻한 보살핌을 집중적으로 제공해 지역사회의 사랑과 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AI스피커를 활용해 홀로 어르신에게 음악감상, 복약 확인, 건강정보 제공 등 말벗이 되어 설 명절을 외롭지 않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통해 움직임, 체온 확인 등 모니터링 실시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해 나간다.

 

경남도 박영규 노인정책과장은 “명절 동안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보살핌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협력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8월 김해시에서는 혹서기 유선 안전안부 확인 시 목소리에 힘이 없는 어르신의 댁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사회복지사가 방문해 고열로 거실바닥에 누워계신 어르신을 발견하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어르신의 목숨을 구한 바 있다.

 

글=남정식 기자(rlaqudgjs9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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