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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인 정신건강 치료비 연 36만원 ‘마인드케어’ 지속 지원

정신건강이 취약한 노인 대상으로 정신질환 조기발견과 치료비 부담 경감 위한 ‘마인드케어’ 지속 추진

입력 2024년02월07일 07시0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경기도가 정신건강 취약계층인 노인을 대상으로 정신질환 외래 진료비를 지급하는 ‘마인드케어’ 사업을 올해도 지속한다며 도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마인드케어는 경기도 거주자로 65세 이상 노인에게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여부나 소득기준을 따지지 않고 1인당 최대 연 36만 원의 외래 진료비를 지급한다.


 

노인의 경우 2022년 경기도 80세 이상 자살률이 인구 10만 명당 64.5명으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심각하나 대다수는 ‘경제적 어려움’ 등의 이유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어 2023년 노인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구체적으로는 정신건강의학과에서 F32~39(우울에피소드 등)로 진단받은 노인이 대상이다.

 

치료비를 지원받은 사람은 각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지속적인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등록관리하고 있으며, 치료비 지원 신청 및 문의는 주소지 관할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김병만 경기도 정신건강과장은 “노인 마인드 케어 사업을 통해 노인층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이 전문적인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이충렬 기자(rlaqudgjs8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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