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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60세 이상 전 군민 치매 조기검진 실시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고흥 만들기 최우선

입력 2024년01월03일 15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고흥군은 전라남도 역점사업인 선제적 치매 예방관리를 위해 치매 조기검진서비스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치매의 위험이 높은 60세 이상 전 군민으로, 거동불편자 및 접근성이 취약한 오·벽지 마을, 시설 장기요양 어르신 등에게는 치매 전담인력이 직접 찾아가는 치매검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치매 조기검진사업은 단계별 검진을 통해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적기에 치료함으로써, 중증으로의 진행을 억제하고 증상을 개선시켜 대상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치매 조기검진 절차는 보건(지소, 진료)소에서 1차 선별검사➡2차 진단검사(전문의 진료, 신경인지검사)➡3차 감별검사(뇌 영상촬영, 혈액검사) 등으로 진행되며, 선별검사와 진단검사는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치매 감별검사는 협약병원에서 실시하므로 검사 비용이 발생하는데 이 비용을 고흥군 보건소에서 1인당 8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고흥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약제비 지원, 조호물품 지원, 사례관리, 치매환자 인지프로그램 운영 등 치매어르신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치매 관련 상담, 치매 지원 사업은 고흥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061-830-6969) 및 치매상담 콜센터(1899-9988)로 문의하면 된다.

 

글=신호숙 기자(smkim24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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